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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조 규모 주식' 전량 소각한 MBK…홈플러스 매각 속도
홈플러스 회생계획 인가에 따라 MBK파트너스가 SPC를 통해 보유하던 홈플러스 보통주 약 240만 주(인수 당시 약 2조5000억원 투자 지분)가 지난달 14일 전량 무상 소각됐다. 이로 인해 MBK의 홈플러스 주주 지위와 경영권이 소멸했으며, 관련 보도에서는 홈플러스 매각이 속도를 낼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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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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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언론사의 관점
한국경제
기사의 사실관계로는 MBK파트너스가 법원 인가를 받은 홈플러스 회생계획 이행 차원에서 2조5000억원 규모 보통주 전량을 무상소각해 기존 대주주 지분과 주주권이 소멸됐고, 다만 DIP 대출 연대보증 등 법적·재무적 책임과 회생계획 이행 부담은 유지된다고 전한다. 논조/관점에서는 대주주 지분 정리로 지분 구조 관련 불확실성이 해소돼 잠재 인수자가 구주 매입 부담 없이 정상화 자금 투입에 집중할 수 있어 M&A가 ‘속도를 낼’ 것이라는 시장의 긍정적 해석을 강조한다. 또한 티저레터 배포와 복수 원매자 검토 등 매각 절차가 본격화되고 있다는 흐름으로 프레이밍한다.
SBS
SBS는 서울회생법원 인가 회생계획에 따라 MBK가 보유하던 홈플러스 보통주 약 240만 주(2015년 인수 당시 약 2.5조 원 투입분)가 무상소각돼 기존 대주주의 지분과 경영권이 소멸했다는 사실을 중심으로 전합니다. 또한 이로 인해 향후 인가전 M&A에서 인수자가 MBK로부터 구주를 인수하거나 지분 조건을 협상할 필요가 없어져 매각 절차가 단순해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다만 지분 소각만으로 회생을 단정할 수 없고, 회생 성패는 M&A 성사·영업 정상화·채무 조정 등에 달려 있다는 신중한 관점을 덧붙입니다.
조선일보
조선일보는 MBK가 홈플러스 인수 당시 확보한 2.5조원 규모 지분을 회생계획 인가 후속 조치로 전량 무상 소각해 주주 지위와 경영권이 소멸했다는 사실을 중심으로 전한다. 동시에 이 조치가 향후 M&A에서 새 인수자가 구주를 살 필요 없이 유상증자 등 신규 자금 투입 중심으로 인수 구조를 짤 수 있어 매각을 단순화·가속할 수 있다는 관점을 강조한다. 다만 지분 소각과 별개로 MBK가 DIP 대출 연대보증 등 금융 지원 부담은 여전히 남아 있다는 점도 함께 부각한다.
출처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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