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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에 흉기 휘두르고 염산 뿌린 70대 스토커…징역 5년
부산지법 서부지원은 알고 지내던 여성에게 수차례 접근하는 등 스토킹을 하다가, 2024년 6월 3일 피해자가 운영하는 가게에서 흉기를 휘두르고 염산을 뿌려 살해하려 한 70대 남성에게 살인미수 및 스토킹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징역 5년과 스토킹 치료 프로그램 80시간 이수를 선고했다. 피고인은 살해 고의가 없었다고 주장했으나, 재판부는 흉기와 염산을 미리 준비하고 피해자의 저항에도 범행을 계속한 점 등을 근거로 살해 고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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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범위
- 뉴시스
- 연합뉴스
- 동아일보
- 서울신문
각 언론사의 관점
뉴시스
뉴시스는 70대 남성이 지인 여성에게 흉기와 염산을 사용해 살해를 시도하고 반복 스토킹한 사건을 법원 판결 중심의 사실관계로 전달한다. 재판부가 피고인의 ‘살해 고의 부인’ 주장을 배척하고, 흉기·염산 사전 준비와 범행 지속성 등을 근거로 살인미수의 고의성을 인정해 징역 5년과 스토킹 치료프로그램 이수를 선고한 점을 강조한다. 논조는 범행의 잔인성·대담성 및 재범 위험성을 들어 엄정 처벌 필요성을 부각하는 법원 판단을 인용해 전달하는 프레이밍이다.
연합뉴스
연합뉴스는 70대 남성이 피해 여성을 연인으로 ‘일방적으로’ 여기며 스토킹을 지속하다 흉기와 염산으로 살해를 시도해 징역 5년을 선고받은 사건을 법원 판결과 수사 경과 중심으로 사실적으로 정리한다. 특히 구속영장 기각 이후 재접근·범행으로 이어진 시간순 전개와, 재판부가 ‘대범하고 잔인한’ 범행 및 피해자의 불안·엄벌 탄원을 들어 중형을 선고한 점을 강조한다.
동아일보
동아일보는 70대 남성이 지인 여성을 스토킹하다 흉기와 염산을 준비해 살해하려 한 사건을 법원 판결 중심으로 전달하며, 징역 5년과 치료 프로그램 이수 명령 등 처벌 내용을 사실적으로 정리한다. 논조는 범행의 계획성·잔인성, 피해자 거부에도 반복 접근한 점, 피고인의 ‘살해 고의 부인’ 주장에 대해 재판부가 고의성을 인정한 근거를 강조해 엄정 처벌 필요성을 부각한다.
서울신문
서울신문은 70대 남성이 ‘연인 망상’으로 여성을 스토킹하다 흉기와 염산으로 살해하려 한 사건을 전하며, 법원이 살인미수·스토킹처벌법 위반으로 징역 5년을 선고한 사실과 범행의 경위·수단의 중대성을 중심으로 보도한다. 사실관계로는 범행 전 협박 전력, 구속영장 기각 이후 재접근과 공격으로 이어진 흐름을 상세히 제시하고, 논조로는 재판부의 판단(죄책 무겁고 비난 가능성 큼, 피해자의 불안·공포 호소)을 인용해 범행의 위험성과 피해자 공포를 강조하는 프레이밍을 취한다.
출처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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