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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 "北, MDL 이남 10m 지점에 1년 전 지뢰 매설"
합동참모본부는 서부전선 군사분계선(MDL) 이남 약 10m 지점에서 발견된 지뢰가 북한군이 1년여 전 고의로 매설한 플라스틱 지뢰라는 최종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우리 군은 유엔사와 협의해 해당 지뢰를 폭발 방식으로 제거했으며, 북한에 정전협정 위반이라며 MDL 이남 매설 지뢰의 즉각 제거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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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는 합참의 최종 조사결과 발표를 중심으로, 북한이 MDL 이남 10m 지점에 12개월 이전 지뢰를 고의 매설해 정전협정을 위반했고 우리 군이 유엔사와 협의해 해당 지뢰를 폭파 제거했으며 향후 제거 작전을 지속한다는 사실관계를 전한다. 논조는 이를 ‘고의 매설’과 ‘정전협정 위반’으로 규정하고 북한의 사과 및 즉각적인 지뢰 제거를 촉구하는 군의 입장을 강조한다. 또한 북한의 국경선 요새화(지뢰·철책·전술도로) 확대와 MDL 침범 횟수 증가를 함께 제시해 북한의 군사적 위협·도발 프레임으로 사건을 배치한다.
SBS
SBS는 합참의 최종 조사 발표를 중심으로, 서부전선 지뢰 폭발이 북한군의 플라스틱(수지) 반보병 지뢰 때문이며 유실이 아니라 MDL 이남 10m 지점에 북한이 직접 매설한 것이라는 결론을 과학수사 검증 결과와 함께 전달한다. 보도는 지뢰 매설 시점을 ‘1년여 전’으로 특정하고, 북한의 ‘국경선 요새화’ 작업 및 정전협정 위반이라는 프레임 속에서 UN사도 같은 판단을 했다고 강조한다. 또한 군의 입장을 인용해 북한에 사과와 지뢰 즉각 제거를 촉구하는 메시지를 부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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