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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에 10억 이상 맡긴 미성년 고객 52명… 5세 이하 보유 잔액 2조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성훈 의원이 은행연합회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7월 말 기준 19개 국내 예금은행에서 18세 이하 미성년자 중 예·적금 잔액이 10억원 이상인 고객이 52명으로 파악됐다. 미성년자 명의 전체 예·적금 잔액은 10조원에 육박했으며, 이 중 0~5세 영유아 보유 잔액은 2조원을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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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일보
- 매일경제
각 언론사의 관점
조선일보
조선일보는 은행연합회 자료와 국회 정무위 소속 의원 제출 자료를 근거로, 미성년자 예·적금 잔액이 10조원에 육박하고 10억원 이상 보유자가 52명에 달하는 등 ‘미성년 고액 예금’ 규모와 증가 추이를 수치로 제시한다(사실 보도). 특히 0~5세 영유아 명의 잔액이 2조원을 넘고 비중도 크다는 점, 1억원 이상·5억원 이상·10억원 이상 구간별 인원 및 잔액을 강조해 미성년 자산 축적의 규모를 부각하는 프레이밍을 취한다(논조/관점).
매일경제
매일경제는 은행연합회 자료를 근거로 미성년자 예·적금 잔액이 9조7413억원에 달하고 10억원 이상 보유자가 52명으로 늘었다는 수치를 중심으로 사실을 전달한다. 동시에 기사 제목과 표현(‘태어나보니 통장에 10억’, ‘금수저’)을 통해 고액 자산을 가진 미성년자의 존재와 증가를 부각하는 프레이밍을 사용한다.
출처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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