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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좌에 '10억', 주식은 '1억'…금수저 미성년자 늘었다
10억원이 넘는 예금을 보유한 미성년자가 52명으로 집계되는 등 고액 예금·주식 자산을 가진 미성년자가 늘어난 것으로 보도됐다. 0~5세 미성년자 계좌에도 예금이 총 2조원 규모로 들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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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한국경제는 은행연합회·예탁결제원 자료와 국회 의원실 제출 자료를 근거로, 미성년자의 예·적금 및 주식 보유 규모가 최근 증가했고 고액 보유자(예·적금 10억원 이상 52명, 주식 1억원 이상 5400명)가 적지 않다는 사실을 수치로 제시한다. 논조는 ‘금수저 미성년자’ ‘미성년 주식 부자’ 같은 표현을 통해 미성년 자산 축적을 부각하며, 연령대별 잔액 분포까지 나열해 저연령층에서도 큰 자금이 형성돼 있음을 강조하는 프레이밍이다.
조선일보
조선일보는 은행연합회 자료와 국회 정무위 박성훈 의원실 자료를 근거로, 미성년자 명의 예·적금 잔액과 계좌 수가 크게 늘었고 10억원 이상을 보유한 미성년자도 50명 이상이라는 통계를 중심으로 현상을 전달한다(연령대·은행별 분포, 다수는 소액 보유라는 수치도 함께 제시). 논조/관점에서는 ‘금수저 미성년자’ 증가라는 프레이밍 속에서, 정상적 증여를 전제하면서도 미성년자에게 거액 자산이 이전되는 과정의 자금 출처 및 증여 신고 사각지대 점검 필요성을 강조한다.
출처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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