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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근거없는 선동 유행처럼 번져…좌든 우든 무책임한 극단주의 경계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4일 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근거 없는 선동이 사회에 확산되고 있다며 좌우를 가리지 않고 무책임한 극단주의를 경계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책임질 수 없는 과격한 주장과 사실관계 확인 없는 선동이 개혁 성과를 독차지하려는 이기심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며, 개혁은 정치적 환호가 아니라 국민 삶을 개선하는 실용적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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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
- 한겨레
각 언론사의 관점
뉴시스
뉴시스는 이재명 대통령이 X를 통해 ‘근거 없는 선동’과 좌우를 가리지 않는 ‘무책임한 극단주의’를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한 발언을 중심으로, 과격한 주장과 탈진실·진영대결의 폐해를 지적한 메시지를 사실 위주로 전달한다. 논조/관점으로는 대통령 발언의 배경을 정치권 현안(검찰개혁 등)과 연결해 해석하며, 특히 검사 출신 중대범죄수사청장 임명 움직임에 대한 범여권 강경파 반발 속에서 지지층 설득 차원의 발언일 수 있다는 프레이밍을 덧붙인다.
한겨레
한겨레는 이재명 대통령이 엑스 글을 통해 ‘근거 없는 선동’과 ‘무책임한 극단주의’를 좌우 진영을 가리지 않고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한 발언을 중심으로 사실관계를 전달한다. 논조/관점에서는 대통령이 극단주의를 ‘개혁성과를 독차지하려는 이기심’에서 비롯된 것으로 규정한 점과, 발언의 구체적 대상은 명시되지 않았지만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임명에 반대해온 여권 강경파를 겨냥했을 수 있다는 해석을 함께 제시한다.
출처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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