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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절에 거리로 나선 국힘…안보·사법 내세워 "이재명 아웃"
국민의힘은 10월 3일 개천절에 서울 숭례문 인근에서 장외집회를 열고 이재명 정부를 비판하며 ‘이재명 아웃’과 ‘이재명 재판 재개’ 등을 주장했다. 이번 집회는 국민의힘이 의원·당원 등을 동원해 도심에서 대규모 집회를 연 것으로, 대북·안보 및 사법 관련 이슈를 내세워 정부에 공세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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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는 개천절 국민의힘 장외집회를 ‘이재명 정부에 대한 전방위 공세’이자 국정감사를 앞둔 경고·세 과시 성격의 행동으로 사실관계(집회 개최, 참석 규모, 구호·발언, 언급된 이슈)를 중심으로 전한다. 동시에 장외집회가 ‘윤어게인’ 등 중도와 거리가 먼 세력의 영향으로 ‘극우 결집 효과’ 외 실익이 제한적일 수 있고, 원내 전략보다 장외에 힘을 쏟는 데 대한 당내 우려가 있다는 프레임을 덧붙인다. 또한 민주당이 이를 ‘장동혁 지키기/세 과시’로 규정하며 동원·할당 논란을 제기한 반응을 함께 실어 집회의 정당성과 효과를 둘러싼 공방 구도로 묘사한다.
한겨레
한겨레는 국민의힘이 개천절 서울 도심 장외집회를 열어 ‘이재명 대통령 재판 재개’ 요구를 전면에 내세우고, DMZ 지뢰 폭발 사건 대응과 검찰청 폐지(중수청·공소청 출범)를 고리로 안보·사법 프레임의 대여 공세를 펼쳤다고 전한다. 사실관계로는 집회 개최, 발언 내용, 민주당의 비판 등을 구체적으로 전달하면서도, 논조/관점에서는 ‘대통령을 끌어내리자’는 구호와 과격한 표현, 내부 야유 장면 등을 함께 배치해 거리투쟁 성격과 공세적·선동적 분위기를 강조한다.
출처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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