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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맞았더라면"…朴, '암살자(들)'논란에 당시 부친편지 공개
고(故) 육영수 여사 피격 사망 사건을 다룬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싸고 역사 왜곡 논란이 제기된 가운데, 박근혜 전 대통령이 당시 부친 박정희 전 대통령이 쓴 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편지에는 ‘내가 맞았더라면’ 등 육영수 여사의 사망을 애도하는 내용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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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언론사의 관점
연합뉴스
연합뉴스는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역사 왜곡' 논란 속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유영하 의원을 통해 박정희 전 대통령의 당시 편지를 공개한 사실과 편지 내용, 전달 경위를 중심으로 사실관계를 전한다. 동시에 유 의원이 해당 편지를 '좌파의 역사 왜곡'을 바로잡는 근거로 규정하며 감독·제작진의 사과와 상영 중단을 요구하고 법적 대응을 시사한 발언을 비중 있게 인용해 논란의 프레임을 전달한다.
한겨레
기사는 박근혜 전 대통령 측(유영하 의원)이 영화 ‘암살자(들)’ 논란에 대응해 1974년 육영수 여사 피격 사망 직후 박정희 전 대통령이 박근혜에게 보낸 자필 편지를 공개했다는 사실과, 편지에 담긴 ‘내가 맞고 어머니가 살았더라면’ 등 표현을 상세히 전한다(사실 보도). 동시에 유 의원이 영화를 ‘좌파의 역사 왜곡’ ‘편향된 음모론’으로 규정하며 상영 중단·사과를 요구한 발언을 그대로 인용해, 논란을 ‘역사 왜곡 대 바로잡기’ 프레임으로 제시한다(논조/관점).
출처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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