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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뢰 탐지기·지뢰 덧신도 사고 못 막은 이유…30년 민간 지뢰 전문가의 분석

군 당국은 최근 DMZ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의 원인으로 북한군의 ‘수지(플라스틱) 반보병지뢰’를 지목했다. 민간 지뢰 제거 전문가 김기호 소장은 해당 지뢰가 금속 함량이 거의 없어 금속탐지 방식 장비로 100% 탐지가 어렵고, 폭약량이 커 지뢰방호 덧신 등 안전장구로도 피해를 완전히 막기 힘들다고 설명했다. 또한 집중호우 등으로 지뢰 위치가 이동할 수 있어 기존 수색로도 안전을 장담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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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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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언론사의 관점

  • 뉴시스

    뉴시스는 DMZ 폭발 사고를 북한의 ‘수지(플라스틱) 반보병지뢰’ 특성으로 인해 최첨단 지뢰탐지기와 지뢰방호 덧신만으로도 사고를 완전히 막기 어렵다는 ‘기술적 한계’ 관점에서 설명한다. 사실로는 플라스틱 재질로 금속 함량이 낮아 탐지가 어렵고, 폭약량·접촉 방식 및 집중호우로 인한 지뢰 이동이 위험을 키운다는 전문가 분석과 민통선까지 포함한 지뢰 제거의 시급성, 민간 전문가·전용 장비 활용 필요성을 전한다. 논조/관점으로는 이번 사고를 계기로 군의 탐지 매뉴얼 재점검과 작전 기강 확립, 장비 보강·안전대책 마련 요구가 커진다는 흐름을 강조한다.

    지뢰 탐지기·지뢰 덧신도 사고 못 막은 이유…30년 민간 지뢰 전문가의 분석 (새 창에서 열림)

  • 동아일보

    동아일보는 DMZ 폭발 사고를 북한의 ‘수지(플라스틱) 반보병지뢰’ 특성에 초점을 맞춰, 금속 함량이 적어 최첨단 탐지기로도 100% 탐지가 어렵고 지뢰 덧신 등 보호장구로도 폭발력을 완전히 막기 힘들다는 전문가 분석을 중심으로 전한다(사실 보도). 동시에 집중호우로 지뢰 위치가 이동할 수 있다는 위험, 민통선 포함 지뢰 제거의 시급성, 민간 전문가·전용 장비 활용 및 군 매뉴얼 재점검·작전 기강 확립 필요, 장비 보강과 안전대책 요구 여론을 함께 부각하는 관점으로 사건을 프레이밍한다(논조/관점).

    지뢰 탐지기·지뢰 덧신도 사고 못 막은 이유…30년 민간 지뢰 전문가의 분석 (새 창에서 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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