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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北에 대화 제의…"군사분계선 측정으로 소통 시작해야"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고와 관련해 유럽 출장을 단축하고 2일 귀국해, 사고의 핵심 원인으로 휴전선·군사분계선의 불일치 문제를 언급했다. 그는 통일부 장관으로서 이 문제 해소를 위해 북한에 남북 대화를 제의하고, 만나서 군사분계선을 확정하는 등 소통을 시작하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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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언론사의 관점

  • 경향신문

    경향신문은 DMZ 지뢰 폭발 사고의 원인을 군사분계선(휴전선) 불일치와 표식(말뚝) 소실로 인한 남북·유엔군사령부 간 측정선 차이에서 찾는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진단과, 이를 해소하기 위한 남북 대화 제안을 중심으로 전한다. 논조는 ‘강 대 강’ 대응이나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 같은 대립적 조치가 아니라, 군사분계선 재확인·확정을 위한 소통과 평화공존 모색이 재발 방지와 긴장 완화의 해법이라는 프레이밍을 강조한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으로 북에 제의한다…만나서 군사분계선 확정하는 소통 시작해야” (새 창에서 열림)

  • 조선일보

    조선일보는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DMZ 지뢰 폭발을 ‘지뢰 사고’로 규정하며, 재발 방지를 위해 군사분계선(MDL) 불명확 문제를 남북이 만나 확인·확정하자고 북한에 대화를 제의했다고 사실 중심으로 전한다. 동시에 MDL 말뚝 소실과 남·유엔사 지도 좌표 불일치, 북한의 무반응 등 배경을 덧붙여 ‘경계선 불명확이 사고의 핵심 원인’이라는 정 장관의 프레이밍을 부각한다. 논조상으로는 확성기 재개 주장에 대한 정 장관의 ‘무책임·위험’ 비판과 ‘사과 요구는 당연’이라는 입장을 함께 실어, 강경 대응론과 대화·평화공존 노선을 대비시키는 구도를 만든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으로 북에 제의…만나서 소통하자" (새 창에서 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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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연합뉴스정동영, 北에 대화 제의…"군사분계선 측정으로 소통 시작해야" (새 창에서 열림)
  2. 뉴시스정동영 "통일부 장관으로서 북에 제의…만나서 소통하자" (새 창에서 열림)
  3. 경향신문정동영 “통일부 장관으로 북에 제의한다…만나서 군사분계선 확정하는 소통 시작해야” (새 창에서 열림)
  4. 조선일보정동영 “통일부 장관으로 북에 제의…만나서 소통하자" (새 창에서 열림)
  5. 한겨레정동영 “군사분계선 확정 소통 시작해야”…남북 대화 제안 (새 창에서 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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