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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맞고 어머니가 살았더라면"…박정희가 박근혜에 쓴 편지 공개
국민의힘 유영하 의원은 2일 기자회견에서 영화 ‘암살자’와 관련한 입장을 밝히며, 박근혜 전 대통령이 보관해 온 박정희 전 대통령의 친필 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편지에는 “내가 맞고 어머니가 살았더라면”이라는 문구가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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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범위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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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일보
- 파이낸셜뉴스
각 언론사의 관점
SBS
SBS는 국민의힘 유영하 의원이 영화 ‘암살자(들)’을 ‘역사 왜곡’ 및 고 박정희 전 대통령 명예훼손으로 비판하며, 육영수 여사 서거 직후 박정희 전 대통령이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보낸 친필 편지 복사본을 공개한 사실을 중심으로 전한다. 사실관계로는 기자회견 발언, 편지 내용, 상영 중단 촉구 및 법적 대응 검토 등을 전달하고, 논조/관점에서는 영화가 ‘사실과 허구의 경계를 의도적으로 허문다’는 유 의원의 문제제기와 유족의 상처·모욕감을 강조하는 프레임을 부각한다.
조선일보
조선일보는 유영하 의원이 박정희 전 대통령의 친필 편지를 공개한 사실과 편지 내용(육영수 여사 피격에 대한 박정희의 심경, 박근혜에게 ‘어머니의 대역’을 당부 등)을 중심으로 전달한다. 동시에 영화 ‘암살자(들)’이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두고 박정희 또는 중앙정보부 개입 가능성을 암시해 ‘역사 왜곡 논란’을 빚고 있다는 틀에서, 유 의원의 상영 중단·공개 사과 요구를 비중 있게 소개하며 영화의 문제 제기를 ‘명예 훼손’ 및 사실/창작 구분 요구로 프레이밍한다.
출처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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