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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李정부 성과 모은 지지층 글에 "'좌아하게' 함께 해달라"
이재명 대통령은 1일 X(옛 트위터)에서 이재명 정부의 성과를 정리한 지지층 게시물을 공유하며 “좌아하게 많이들 함께 해달라”고 밝혔다. 또한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단지 입주 대기업 직원 주거비 2000억원 지원을 문제 삼는 보도를 공유하고, 대기업 현금 지원과의 형평성을 언급하며 반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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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범위
- 뉴시스
- 연합뉴스
- 조선일보
각 언론사의 관점
뉴시스
뉴시스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지층이 정리한 정부 성과 게시물을 공유하며 ‘좌아하게’라는 표현을 사용한 사실과, 반도체 클러스터 입주 대기업 직원 주거비 지원 논란 관련 발언을 X에 올린 사실을 전한다. 논조/관점으로는 ‘좌아하게’를 진보 지지층의 최신 밈으로 설명하고, 대통령이 이를 활용해 핵심 지지층과의 유대감을 강화하며 자신의 진보 성향을 강조하려는 의도로 풀이하는 등 ‘밈을 통한 지지층 소통’ 프레임을 강조한다.
연합뉴스
연합뉴스는 이재명 대통령이 엑스에서 국정성과 홍보 게시물을 공유하며 지지층의 참여를 독려한 발언과, ‘좌아하게’라는 표현의 사전적 의미 및 온라인 신조어로서의 용례를 함께 설명하는 사실 중심으로 보도한다. 또한 대통령이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근로자 주거 지원 예산을 공유하며 ‘기업 현금 지원은 괜찮고 주거 지원은 왜 문제냐’고 반문한 대목을 인용해, 정책 논쟁 지점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전한다.
조선일보
조선일보는 이재명 대통령이 강성 지지층 은어인 ‘좌아하게’를 사용한 것을 계기로 여권 지지층이 다시 분열됐다고 전하며, 전통 지지층의 ‘품위·대통령 언어’ 비판과 강성 지지층의 환호를 대비해 보여준다(사실). 논조는 대통령의 SNS 소통이 특정 지지층에 치우친 ‘내부 결집’으로 비치고, 검증되지 않은 공유·과도한 게시가 논란과 품위 훼손을 낳는다는 프레이밍을 강조하며 여권 내부 우려와 야권 비판을 함께 부각한다(관점).
출처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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