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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김승원 성추행 의혹' 수사 착수…내달 8일 고발인 조사
서울경찰청은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의원의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 강제추행·직권남용 혐의 고발 사건을 정식 수사로 진행하며, 10월 8일 고발인인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 관계자를 조사할 예정이다. 고발은 김 의원의 전직 보좌진이 제출한 것으로 알려진 탄원서 내용(2024년 6월경 술자리에서 성추행 피해 주장 및 항의가 있었다는 취지)을 근거로 이뤄졌으며, 김 의원 측은 관련 보도 내용이 사실과 다르거나 과장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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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범위
- 뉴시스
- 동아일보
각 언론사의 관점
뉴시스
뉴시스는 김승원 의원의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고발인 조사를 예고하며 정식 수사 단계로 들어갔다는 진행 상황을 중심으로 사실관계를 정리해 전달한다. 동시에 경찰이 ‘의혹만으로는 수사 착수가 어렵다’고 했던 기존 입장과, 고발장 접수·검토를 거쳐 수사로 전환된 맥락을 강조한다. 아울러 김 의원의 다른 의혹(식약처 로비) 관련 항소심 판결 내용을 함께 전하며 향후 경찰 수사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관점을 덧붙인다.
동아일보
동아일보는 김승원 의원의 성추행 의혹을 ‘고발 접수 이후 경찰이 본격 수사에 착수했다’는 수사 진행 상황 중심으로 전달하며, 고발인 조사 일정과 경찰의 기존 입장(의혹만으로는 수사 불가→고발 접수 시 수사 가능)을 함께 제시한다. 사실관계로는 시민단체의 고발 내용과 경찰·김 의원 측의 공식 발언을 병치하고, 논조/관점에서는 사퇴 이후 제기된 의혹이 고발로 이어져 수사 국면으로 전환됐다는 흐름을 강조한다.
출처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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