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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주, '北포로 송환 공개' 젤렌스키에 "코미디언 출신이라 쇼"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민주당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유엔총회 연설에서 북한군 포로 2명의 한국 송환 사실을 공개한 것을 두고 ‘쇼’이자 ‘배은망덕’하다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젤렌스키 대통령이 사과하지 않으면 우크라이나 지원을 재검토해야 한다는 취지로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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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언론사의 관점
경향신문
경향신문은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유엔총회 발언을 ‘쇼’이자 ‘배은망덕’으로 규정하며, 우크라이나가 사과하지 않으면 한국의 대우크라 지원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한 내용을 중심으로 전한다. 사실관계로는 북한군 포로 2명 송환 사실 공개, 김 의원의 발언 및 제네바협약(포로 공개 금지 취지) 근거 제시를 전달하고, 논조/관점에서는 젤렌스키의 공개가 국제법·외교·포로 및 가족 안전 측면에서 부적절했고 한국의 신뢰를 훼손했다는 김 의원의 프레이밍을 강조한다.
조선일보
조선일보는 김병주 민주당 의원의 발언을 중심으로,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북한군 포로 송환 협의를 유엔 연설에서 공개한 것을 ‘쇼’이자 ‘배은망덕’으로 규정하며 한국의 외교적 신뢰를 훼손했다는 비판 프레임으로 전한다. 사실관계로는 김 의원이 비공개 협의가 있었고 공개로 인해 러시아와의 외교 관계 악화 및 포로·가족 신변 위험이 생길 수 있다고 주장하며 제네바협약 조항까지 근거로 들었다는 점을 전달하고, 논조/관점으로는 우크라이나의 사과 및 한국 지원 재검토 필요성을 강조하는 김 의원의 강경한 문제제기를 부각한다.
출처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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