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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李대통령, 北지뢰 두고 野만 공격…염치없는 내로남불"(종합)
서부전선 DMZ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와 관련해 군이 원인이 북한군 지뢰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밝힌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철저한 진상 조사를 지시했다. 국민의힘은 대통령이 북한에 대한 언급 없이 야당만 공격했다거나 정부가 ‘북한 지뢰’ 가능성을 늦게 공개했다며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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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범위
- 연합뉴스
- 뉴시스
- 서울신문
- 조선일보
-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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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언론사의 관점
연합뉴스
연합뉴스는 DMZ 폭발 사고를 둘러싼 국민의힘의 공세를 중심으로, 군 발표(북한군 지뢰 가능성) 이후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이 북한 책임을 직접 거론하지 않고 ‘음모론’ 경계를 강조한 점을 야당이 ‘내로남불’로 규정하며 비판하는 흐름을 전달한다. 사실관계로는 군 발표와 국무회의 지시, 진성준 위원장 발언, 국정조사·청문회 등 요구를 제시하고, 논조/관점 측면에서는 국민의힘이 사건을 ‘북한 도발·안보 침해’로 프레이밍하며 정부·여당의 대응을 ‘야당 공격·북한에 침묵’으로 몰아붙이는 발언들을 비중 있게 인용해 갈등 구도를 부각한다.
서울신문
서울신문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발언을 중심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DMZ 지뢰 폭발 사고에 대해 진상조사를 지시했지만 대응이 늦었고 북한을 향한 비판 없이 야당만 ‘음모론’으로 공격했다고 비판하는 관점을 전한다(사실: 장 대표의 발언·비판 내용과 관련 발언 인용). 또한 민주당 진성준 의원의 ‘상해 목적 단정 어렵다’는 취지 발언을 장 대표가 ‘북한 대변’이라며 강하게 공격하고, 여권이 안보 위협이라는 프레이밍을 강조하는 흐름으로 구성돼 있다(논조/관점: 야당의 공세를 전면에 배치해 정부·여당의 안보 대응과 태도를 문제 삼는 구도).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는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의 SNS 발언을 중심으로, DMZ 지뢰 사고에서 정부가 ‘북한 지뢰’ 가능성을 초기에 알고도 숨기고 1주일 뒤에야 입장을 냈다는 야당의 비판을 전한다(사실 보도). 논조/관점은 이재명 정부가 대북 메시지(유엔에서의 ‘대북제재 완화’ 등)를 위해 발표를 지연했고, 과거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은폐와 유사하다는 프레임을 부각하며 ‘군 뒤통수권자’ 등 강한 표현을 그대로 인용해 정부의 은폐·친북 의혹을 강조하는 데 맞춰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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