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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김용범, 민생경제 도탄에 빠뜨린 장본인…국감 증인 채택해야"
국회 국정감사를 앞두고 김용범 전 청와대 정책실장의 증인 채택을 둘러싸고 여야가 대립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김 전 실장이 세제개편, 단일종목 ETF 등 경제정책 결정 과정과 관련해 책임이 있다며 재정경제위원회 등에서 증인 채택을 요구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전 청와대 인사를 개별 상임위 증인으로 부르는 데 난색을 보이며 채택이 이뤄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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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 뉴시스
- 파이낸셜뉴스
- 경향신문
각 언론사의 관점
뉴시스
뉴시스는 국민의힘 박수영 의원의 기자회견 발언을 중심으로, 김용범 전 청와대 정책실장을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해야 한다는 야당의 공세를 전달한다. 사실관계로는 증인·참고인 의결 과정에서 국민의힘 신청이 다수 반영되지 않았다는 주장과 민주당이 관할을 이유로 반대했다는 공방을 전하고, 논조/관점에서는 김 전 실장이 민생경제를 악화시켰다는 프레임(주식시장·부동산·세제개편·미래대응기금 등 의혹)과 민주당의 ‘김용범 지키기/육탄방어’라는 표현을 부각한다.
연합뉴스
연합뉴스는 국정감사 증인 채택을 둘러싼 여야 충돌을 상임위별 사례로 나열하며, 국민의힘의 ‘대통령실·대기업 인사 증인 채택 요구’와 민주당의 ‘정쟁성 증인 채택 반대 및 방어’가 맞서는 구도로 보도한다. 사실관계로는 김용범·김현지 등 증인 신청과 채택 불발, 조희대 대법원장 채택 등 진행 상황을 전하고, 논조/관점에서는 국민의힘의 ‘맹탕 국감 우려’와 민주당의 ‘망신주기·발목잡기식 정쟁’ 비판을 병렬로 배치해 책임 공방 프레임을 강조한다.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는 김용범 전 청와대 정책실장의 국정감사 증인 채택을 둘러싸고 국민의힘은 세제개편·단일종목 레버리지 ETF·호남 반도체 투자 등 ‘현 정부 경제정책 결정 과정’을 따져 묻기 위해 출석을 요구하는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대통령실 사안은 운영위 소관이라며 개별 상임위 증인 채택에 난색을 보인다는 여야 대치를 사실 중심으로 전한다. 기사 논조는 각 상임위(재경위·산자위·정무위)에서 증인 채택이 합의되지 못해 논의가 지연·불발되는 과정을 ‘줄다리기’ ‘삐걱’ 등으로 묘사하며, 절차·소관 다툼으로 국감 증인 협상이 공전하는 구도를 강조한다.
출처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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