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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노동위, 이재용·최태원 국감 증인 채택 신경전…국힘 "민주당 반대에 유감"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가 국정감사를 앞두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증인·참고인으로 채택할지를 두고 여야가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다. 위원회는 국감 계획과 자료 제출 요구 등을 의결했지만 두 총수는 우선 채택되지 않았고, 추가 증인·참고인 채택은 후속 협의로 넘겼다. 국민의힘은 관련 사업 추진 경위 등을 확인하기 위해 출석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반대 입장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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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시스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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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시스

    뉴시스는 기후노동위 국감에서 이재용·최태원 증인(참고인) 채택을 두고 여야가 합의하지 못한 상황을 사실관계(회의 의결 내용, 우선 채택된 증인·참고인, 추가 협의 예정) 중심으로 전한다. 논조·관점에서는 국민의힘이 민주당의 반대를 ‘유감’으로 규정하며 호남 반도체 메가프로젝트가 정부 압박 없이 이뤄졌는지 확인하려면 총수들이 나와 설명해야 한다는 주장, 그리고 민주당 반대가 ‘압박 의혹을 자인’하는 것이라는 프레이밍을 상세히 부각한다. 민주당 입장은 반대 및 ‘협의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원론적 발언 수준으로 비교적 짧게 처리된다.

    기후노동위, 이재용·최태원 국감 증인 채택 신경전…국힘 "민주당 반대에 유감" (새 창에서 열림)

  • 동아일보

    동아일보는 국감 증인 명단에서 기업인 비중이 과도하고, 이재용·최태원 등 총수 ‘줄소환’이 반복되는 것을 ‘무분별 소환·망신주기’ 및 ‘보여주기식’ 국감 논란으로 프레이밍하며 기업 경영 공백과 불확실성 확대 우려를 강조한다. 사실관계로는 기후노동위·산자중기위 등에서 두 총수 증인 채택을 두고 여야가 대치하고, 국민의힘은 3대 메가 프로젝트(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 과정의 정부 외압 여부 규명을 이유로 출석 필요성을 주장하며 민주당은 반대·차단에 나선 상황을 전한다. 동시에 여야가 서로를 ‘맹탕 국감’ 또는 ‘정쟁 국감’으로 몰아붙이는 공방을 소개하면서, 매년 자제론이 ‘빈말’로 끝난다는 문제의식을 드러낸다.

    AI전쟁중 총수 또 줄소환 논란… 이재용-최태원 국감 증인 요구 (새 창에서 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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