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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위, '지뢰 사고' 北 규탄 결의안 채택 불발…여야 고성 충돌도(종합2보)

국회 국방위원회는 29일 DMZ 지뢰 폭발 사고와 관련해 북한 소행 가능성이 크고 정전협정 위반이라는 데에는 공감했지만, 북한 규탄 결의안 채택은 여야 이견으로 무산됐다. 국민의힘은 대북 지원 재검토 및 MDL 이남 지뢰 복구를 위한 군사적 조치 등을 결의안에 포함해야 한다고 요구했고, 더불어민주당은 이에 반대하면서 회의에서 고성이 오가는 등 충돌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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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시스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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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언론사의 관점

  • 뉴시스

    뉴시스는 DMZ 지뢰 폭발 사고를 두고 여야가 ‘북한 소행 가능성’과 ‘정전협정 위반’ 규탄에는 공감했지만, 국방위 차원의 대북 규탄 결의안은 문구(대북 지원 재검토·군사적 조치 등) 이견으로 채택이 불발됐다는 사실을 중심으로 전한다. 동시에 정부의 후속 대응(조사 발표 시점, NSC 소집 건의 여부, 보고 표현 등)을 둘러싼 여야 공방과 국방부·합참에 대한 질타, 회의장 고성 충돌과 정회까지 이어진 정치적 대립 구도를 부각한다.

    국방위, '지뢰 사고' 北 규탄 결의안 채택 불발…여야 고성 충돌도(종합2보) (새 창에서 열림)

  • 동아일보

    동아일보는 북한 지뢰 매설로 인한 DMZ 사고를 계기로 국회 국방위의 ‘북 규탄 결의안’ 채택이 여야 이견으로 무산됐다는 사실관계를 전하면서, 쟁점이 ‘대북 인도적 지원 재검토’ 문구 포함 여부에 집중돼 여야가 고성 충돌까지 벌였다고 보도한다. 국민의힘은 북한의 정전협정 위반을 강조하며 사과·재발방지 약속과 함께 대북 지원 예산 반영 불가 및 군사적 조치 명시를 요구한 반면, 민주당은 이미 강력 규탄과 상응조치 촉구가 포함됐고 현재 추진 중인 지원도 없다며 해당 요구를 ‘트집’으로 규정하는 구도를 부각한다.

    국방위, 지뢰 사고 北 규탄 결의안 채택 불발…‘대북 지원 재검토’ 놓고 여야 충돌 (새 창에서 열림)

출처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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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뉴시스국방위, '지뢰 사고' 北 규탄 결의안 채택 불발…여야 고성 충돌도(종합2보) (새 창에서 열림)
  2. 동아일보국방위, 지뢰 사고 北 규탄 결의안 채택 불발…‘대북 지원 재검토’ 놓고 여야 충돌 (새 창에서 열림)
  3. SBS사안마다 충돌한 여야…'대북 규탄 결의안' 불발 (새 창에서 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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