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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철 "北 지뢰, 국경선 요새화 관련해 매설했을 것 추정"
강신철 국방부 장관은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와 관련해, 폭발 지점 인근에 지뢰가 밀집해 있었던 점 등을 근거로 유실보다는 북한이 국경선 요새화 과정에서 고의로 매설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그는 지뢰 위에 흙뿌리가 덮여 있는 등 흔적을 들어 최근 매설보다는 오래전에 설치됐을 가능성을 언급했으며, 일부 보도에서는 이를 정전협정 위반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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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범위
- 뉴시스
- 연합뉴스
- 서울신문
- 조선일보
- 동아일보
각 언론사의 관점
뉴시스
뉴시스는 강신철 국방부 장관의 국회 답변을 중심으로, 서부전선 DMZ 지뢰 추정 폭발사고의 지뢰가 유실로 몰렸을 가능성은 낮고 북한이 국경선 요새화와 관련해 의도적으로 매설했을 가능성이 크다는 발언을 전달한다(사실 보도). 동시에 최근 매설 여부에는 신중하되, 지뢰 위 흙뿌리 등 정황을 근거로 2025년 9월 이전에 더 오래전에 매설됐을 것이라는 장관의 추정을 강조하는 프레이밍을 취한다(논조/관점).
서울신문
서울신문은 서부전선 DMZ 지뢰 폭발 사고를 국회 질의응답에서 나온 강신철 국방부 장관 발언 중심으로 전달하며, 북한이 ‘국경선 요새화’ 과정에서 지뢰를 매설했을 가능성을 핵심으로 부각한다(사실 보도). 동시에 ‘유실 가능성은 낮다’는 판단과 설치 시점(2025년 설치 vs 과거 지뢰지대 잔존) 추가 확인 필요, 그리고 북한 책임을 전제로 한 ‘상응 조치’ 예고 및 세부 비공개라는 정부 입장을 강조하는 프레이밍을 취한다(논조/관점).
조선일보
조선일보는 서부전선 DMZ 지뢰 폭발을 두고 강신철 국방부 장관의 발언을 중심으로, 북한이 국경선 요새화 과정에서 MDL 남측에 지뢰를 매설했으며 이는 ‘명백한 정전협정 위반’이라는 정부 판단을 전면에 배치해 보도한다. 사실관계로는 국회 국방위 긴급 현안질의에서 장관이 북한 책임과 ‘상응 조치’ 방침, 지뢰의 북한군 소행 ‘확실’ 판단, 요새화 관련 매설 추정을 밝혔다고 전달한다. 논조/관점에서는 사건을 북한의 책임이 분명한 위반·도발로 규정하는 프레이밍을 강조한다.
출처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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