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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 "대북방송 재개하고, 북한 지원 예산 백지화해야"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29일 국회 원내대책회의에서 합동참모본부가 DMZ 지뢰 추정 폭발 사고 조사 결과를 발표한 것과 관련해, 북한군 지뢰일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거론하며 북한의 도발에 단호히 대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철거했던 대북 확성기를 재설치하고 대북 방송을 재개해야 하며, 북한 지원 예산도 백지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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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SBS는 DMZ 지뢰 추정 폭발 사고 조사 발표를 두고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가 합참의 ‘북한 소행 여지’ 표현을 비판하며 정부의 강경 대응을 촉구한 발언을 중심으로 전한다. 사실관계로는 정 원내대표의 주장(대북 확성기 재설치·대북방송 재개, MDL 경계 강화, 대북 지원 예산 백지화, 국감·청문회·국정조사 추진)을 인용해 전달하고, 논조/관점에서는 합참 발표가 ‘저자세’라는 야당의 프레이밍과 ‘북한 도발에 단호히 대응해야 한다’는 요구를 부각한다.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는 DMZ 지뢰 추정 폭발 사고 조사 결과(북한군 지뢰 가능성이 높다는 합참 발표)를 근거로,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대북 확성기 재설치·대북 방송 재개, MDL 경계 강화, 북한 지원 예산 백지화 등 강경 대응을 촉구한 발언을 중심으로 전한다(사실 보도). 논조/관점에서는 정부·여당이 ‘저자세’ ‘굴종 노선’ ‘가짜 평화’에 빠져 있다며 대북 유화 기조를 폐기해야 한다는 정 원내대표의 프레이밍을 비중 있게 전달하고, 2015년 사례를 들어 즉각적·단호한 대응 필요성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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