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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누군가의 게시글 인용, 과거 모든 주장 동조는 아냐…소통·대화하는 것"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X(옛 트위터)에서 특정 이용자의 글을 인용한 것과 관련해, 누군가의 글을 인용하거나 대화하는 것이 그 사람의 과거 주장·행적 전체에 동조하는 뜻은 아니라고 밝혔다. 그는 인용 글 작성자의 과거 글을 모두 조사할 시간이나 필요가 없으며, 이는 소통과 대화의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멸칭 표현이 포함된 지지자 게시물을 인용했다가 논란이 일자 삭제한 바 있어, 이를 둘러싼 비판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해명성 입장을 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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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범위
- 뉴시스
- 연합뉴스
- 파이낸셜뉴스
- 동아일보
- 경향신문
각 언론사의 관점
뉴시스
뉴시스는 이재명 대통령이 X에서 ‘타인의 글을 인용하거나 대화하는 것이 그 사람의 과거 주장·행적 전체에 동조하는 뜻은 아니다’라고 해명하며, 논란을 진화하려 했다는 사실관계를 중심으로 전한다. 또한 대통령이 ‘문조털래유’ 등 멸칭이 담긴 지지자 게시물을 인용했다가 삭제한 뒤에도 비판이 이어지자 재차 입장을 밝힌 흐름을 강조해, 이번 발언을 ‘통합에 도움이 안 된다’는 기존 입장과 연결된 소통·대화 프레임으로 설명한다.
경향신문
경향신문은 이재명 대통령이 엑스에서 타인의 글을 인용·리트윗한 것을 두고, 그것이 작성자의 과거 주장 전체에 대한 동조가 아니라는 대통령의 해명을 중심으로 사실관계를 전한다. 동시에 최근 리트윗을 둘러싼 비판 여론과 김어준씨의 ‘알고리즘 감옥’ 주장 등을 함께 소개하며, 대통령 메시지가 이런 비판에 대한 반박으로 해석될 수 있다는 프레이밍을 덧붙인다.
이 대통령 “누군가 글 인용한다고 과거 주장 모두 동조하는 것 아냐”···김어준에 반박? (새 창에서 열림)
출처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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