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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韓, 집단적 응징 목표 될 것"…美 '집단방위 중심' 발언 비난
북한은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이 한국을 ‘집단방위의 결정적 중심’이라고 언급한 것을 비난하며, 한국이 미국의 집단방위 체계에 편입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북한은 이에 따라 한국이 ‘집단적 응징의 결정적 목표’가 될 것이라고 위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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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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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언론사의 관점
뉴시스
뉴시스는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의 ‘한국은 집단방위의 결정적 중심’ 발언을 계기로 북한이 한국을 ‘집단적 응징의 결정적 목표’로 삼겠다고 위협하며 미국의 집단방위 구상을 ‘침략적’이라고 비난한 내용을 조선중앙통신 인용 중심으로 전달한다. 사실관계로는 북한 대적연구원 관계자 글 공개, MQ-9·F-16·연합훈련 언급, 최선희 외무상의 핵보유 의지 담화 등을 나열하고, 논조/관점은 북한이 한미 군사협력과 미국 주도의 집단방위 체계를 한국을 전쟁에 끌어들이는 구조로 규정하며 한국을 ‘미국의 제1용병’ 등으로 프레이밍해 비난·위협하는 메시지를 부각한다.
SBS
SBS는 주한미군사령관의 발언을 계기로 북한이 한미 군사협력을 비난하며 한국을 "집단적 응징" 대상으로 위협한 내용을 조선중앙통신 인용으로 상세히 전한다는 사실을 중심으로 보도한다. 논조/관점에서는 북한이 미국의 패권전략·집단방위 체계에 한국을 끌어들인다고 주장하며 각종 전력 배치·연합훈련·국방정책을 공격하는 프레임과, 이에 더해 최선희 담화를 통해 비핵화 공동성명에 반발하며 핵보유 의지를 재확인하는 흐름을 함께 묶어 북한의 강경 메시지를 부각한다.
한겨레
이 기사는 주한미군사령관의 ‘한국은 집단방위의 결정적 중심’ 발언을 계기로 북한이 한국을 ‘미국의 제1용병’으로 규정하며 ‘집단적 응징의 목표’가 될 것이라고 위협·비난한 내용을 조선중앙통신 발표를 인용해 전한다(사실 보도). 논조/관점에서는 북한이 한미 군사협력(무인기·전투기 증강, 다국적훈련, 국방비 증액 등)을 미국의 패권전략과 ‘침략적 집단방위 체계’에 한국을 묶어두는 조치로 프레이밍하고, 이에 대한 북한의 강경 대응 및 최선희의 핵보유 의지 재강조까지 함께 부각한다.
출처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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