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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한·멕시코 경제협력 발전 적기" 韓기업 "경제협정 조속 체결 희망"
멕시코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과 정상회담 및 양국 기업인 간담회를 열고, 글로벌 공급망 변화 속에서 한·멕시코 경제협력을 확대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양국은 무역협정(경제협정) 체결 필요성에 공감하고 투자보장협정 개정 협상을 타결했으며, 국방협력 MOU 체결과 방산 협력 확대(현지 생산 및 제3국 공동 진출 구상 포함) 등 전략적 동반자 관계 강화를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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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뉴시스는 이재명 대통령과 멕시코 대통령이 기업인 간담회를 공동 주재하며 ‘글로벌 불확실성 속 한·멕시코 경제협력 확대가 적기’라는 메시지를 냈다는 사실을 중심으로, 양국이 전략적 파트너라는 정부 발언과 ‘플랜 멕시코’에 대한 한국의 협력 의지를 전한다. 동시에 한국 기업들이 멕시코를 북미·중남미 진출의 핵심 거점으로 평가하며 협력 분야 확대, 안정적 기업환경 조성, USMCA 재검토에 따른 불확실성 대응, 한-멕시코 경제협정의 조속한 체결 필요성을 강조했다는 점을 부각한다.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는 한·멕시코 정상회담을 계기로 무역협정(FTA급) 필요성 공감, 7년간의 투자보장협정 개정 협상 타결, 17건 MOU 체결 등 성과를 중심으로 사실관계를 전하며 양국 경제협력 확대를 ‘적기’이자 ‘긴요’한 과제로 제시한다. 특히 멕시코 군 현대화와 연계한 방산 협력을 핵심 축으로 부각해 FA-50 등 한국 방산의 현지 생산·기술협력 및 제3국 공동진출 가능성을 ‘수출 발판’ ‘전략적 동반자 강화’ 프레임으로 강조한다. 동시에 원유·핵심자원 대화채널, AI·디지털·항공우주 협력, 대기업 총수 동행 등을 함께 배치해 통상·공급망·첨단산업을 포괄하는 실리 중심의 경제외교 성격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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