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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철 "北, 국경선 요새화 중단해야…북한 눈치 안 본다"

강신철 신임 국방부 장관은 22일 취임식 등에서 북한의 국경선 요새화를 중단해야 한다고 밝히며, 북한의 눈치를 보지 않겠다는 입장을 말했다. 또한 ‘승리를 위한 국방개혁’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같은 날 육군 25사단 최전방 부대에서 DMZ 내 지뢰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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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합뉴스
  • 조선일보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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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언론사의 관점

  • 연합뉴스

    연합뉴스는 강신철 신임 국방부 장관의 취임 직후 발언을 중심으로, DMZ 지뢰 폭발 추정 사고를 북한의 국경선 요새화·MDL 인근 지뢰 매설 의심 활동과 연결될 수 있는 사안으로 제시하며 ‘중단 요구’와 ‘북한 눈치 보지 않겠다’는 강경 메시지를 부각한다(사실 보도). 동시에 전작권 전환은 조건 충족 여부보다 한미 간 ‘신뢰’가 핵심이라는 장관의 프레이밍, 사관학교 통합안은 필요성은 인정하되 군종별 교육을 유지하는 방향의 보완 가능성, 호르무즈 파병은 국익·국민 안전 관점에서 검토한다는 원론적 입장을 함께 전하며 산적한 안보 현안을 종합적으로 정리한다(논조/관점).

    강신철 "北, 국경선 요새화 중단해야…북한 눈치 안 본다" (새 창에서 열림)

  • 조선일보

    조선일보는 DMZ 지뢰 폭발 추정 사고를 북한의 ‘국경선 요새화’ 및 MDL 침범·지뢰 매설 의혹과 연결해, 신임 국방부 장관이 북한에 강하게 문제 제기하고 ‘북한 눈치를 보지 않겠다’는 대북 강경 기조를 분명히 했다는 점을 중심으로 전한다. 사실관계로는 사고 경위, 유엔사 현장조사 목적, 북한의 MDL 인근 작업 정황, 증거 확보 필요성을 상세히 소개하고, 논조/관점으로는 북한 책임 가능성을 전제로 한 단호한 대응과 ‘북한군은 적’이라는 프레이밍을 강조한다.

    강신철 “北, 국경선 요새화 중단해야…북한 눈치 안 본다” (새 창에서 열림)

  • 경향신문

    경향신문은 강신철 신임 국방부 장관 취임을 계기로 ‘승리’와 ‘전사 공동체’ 등 강경한 군 기조를 전면에 배치하고, 북한을 ‘적’으로 규정하며 국경선 요새화 중단을 요구하는 발언을 강조해 보도한다. 사실관계로는 취임사 내용, DMZ 지뢰 추정 폭발 사고에 대한 ‘북한군 지뢰 가능성’ 언급(단, 증거·영상은 없고 가능성을 열어둠), 한·미 SCM 및 전작권 논의, 사관학교 통합 구상에 대한 입장을 전달한다. 논조/관점에서는 ‘북한 눈치 안 본다’는 표현과 대북 강경 메시지, 사고 지역의 과거 문제 이력 등을 묶어 새 장관의 대북·군 운영 방향을 부각하는 프레이밍을 취한다.

    강신철 국방장관 “북한 국경선 요새화 중단해야…북한 눈치 안 본다” (새 창에서 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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