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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사관학교 통폐합이 군 모욕"…김병주 '똥별' 발언 지적에 재반박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페이스북 등에서 육군 대장 출신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똥별’이라고 지칭하자, 김 의원은 해당 표현이 장성을 포함한 군을 비하하는 말이라며 사용을 중단하라고 반발했다. 한 의원은 김 의원이 사관학교 통폐합을 추진한다는 점 등을 거론하며 오히려 김 의원이 군을 모욕하고 있다고 맞받았고, 이후에도 같은 표현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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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
- 한겨레
- 서울신문
- 파이낸셜뉴스
각 언론사의 관점
한겨레
기사는 한동훈 의원이 김병주 민주당 의원을 ‘똥별’이라 지칭하며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옹호 발언을 문제 삼았고, 김 의원이 이를 군 비하·저속어로 규정하며 강하게 반발한 과정을 사실관계로 전한다. 논조는 ‘똥별’ 표현을 반복 인용하면서 군과 언어문화에 대한 비하 논란, 정치권의 품격 문제로 갈등을 부각하는 프레이밍이다. 또한 한 의원이 추가 글에서 민주당의 사관학교 통폐합 추진을 들어 김 의원이 오히려 군을 모욕한다고 맞받은 대립 구도도 함께 강조한다.
서울신문
서울신문은 한동훈 무소속 의원과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똥별’ 표현을 두고 공개적으로 충돌한 과정을 시간순으로 전하며, 한동훈의 반복적 표현 사용과 김병주의 ‘장성·군 비하 및 저속어’ 반발, 그리고 한동훈의 ‘사관학교 통폐합 추진이 오히려 군 모욕’이라는 역공을 함께 소개한다(사실). 논조는 특정 주장에 결론을 내리기보다 ‘저속어/군 비하’ 논란과 맞공방 프레임에 초점을 맞춰 양측 발언을 병치하는 중립적 전달에 가깝다(관점).
출처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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