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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외교장관 "北 대화 재개 촉구…비핵화 의지 재확인"
한미일 외교장관은 유엔총회를 계기로 뉴욕에서 3국 외교장관회의를 열고, 유엔 안보리 결의 준수와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및 핵·탄도미사일 프로그램 자금 조달 차단에 대한 공조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들은 대화의 길이 열려 있다고 밝히며 북한에 대화 재개를 촉구했고, 확장억제 공약 재확인 등 안보 협력과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안정 관련 입장도 공동성명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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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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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언론사의 관점
뉴시스
뉴시스는 유엔총회 계기 한미일 외교장관회의 결과를 공동성명 중심으로 전달하며, 3국이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원칙을 재확인하고 대화 재개를 촉구했다는 점을 핵심 사실로 배치한다. 동시에 미국의 확장억제 공약 재확인, 대만해협 안정·항행의 자유 지지, 경제적 강압·비시장적 관행 반대 등 인도태평양 안보·규범 이슈를 함께 묶어 3국 공조 강화 프레임으로 정리한다. 일부 사안(대만·경제 이슈)이 중국을 겨냥한 것으로 ‘풀이된다’는 해석을 덧붙이되, 전반적으로는 공식 발표를 요약하는 중립적 톤을 유지한다.
동아일보
동아일보는 한미일 외교장관 회담 공동성명을 중심으로, 3국이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와 대화 재개 촉구를 재확인했다는 사실을 전면에 배치해 한미일 공조의 지속성과 대북 메시지의 일관성을 강조한다. 동시에 공급망 교란·비시장 정책·자의적 수출 제한 등에 ‘단호히 반대’한다는 대목을 부각하며, 이를 주로 중국을 겨냥한 경고로 해석하는 프레이밍을 사용한다. 대만해협 관련 문구는 소개하되 남중국해·대만을 직접 거론하지 않은 점을 ‘수위 조절’로 묘사해, 대중 압박과 관리 사이의 균형을 관찰하는 관점을 드러낸다.
출처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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