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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사전투표 폐지 등 '국민참정권 수호법' 당론 발의
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제기된 투표용지 부족 등 문제를 계기로 선거제도와 선거관리위원회 개혁 방안을 담은 ‘국민참정권 수호법’(10개 법안)을 당론으로 발의해 국회에 제출했다. 법안에는 사전투표 폐지, 투표용지 100% 이상 인쇄, 투표 종료 직후 투표소 수개표 등 공직선거법 개정과 선관위법 전부개정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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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 뉴시스
- 동아일보
각 언론사의 관점
연합뉴스
연합뉴스는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당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계기로 선관위 개혁을 내건 ‘국민참정권 수호법’ 10개 법안을 당론으로 발의했고, 소속 의원 109명 전원이 공동발의에 참여했다는 사실관계를 중심으로 전한다. 논조/관점 측면에서는 사전투표 폐지, 투표 종료 직후 수개표, 자동 재검표, 현직 법관의 선관위원 겸직 금지, 감사위원회 도입 등 법안의 구체 조항과 ‘선관위 해체 수준’이라는 국민의힘 인사들의 표현을 비중 있게 소개하며 ‘투명·공정 선거’와 ‘참정권 회복’ 프레임으로 설명한다.
뉴시스
뉴시스는 국민의힘이 사전투표 폐지를 포함한 ‘국민참정권 수호법’을 당론으로 발의·제출했다는 사실과, 6·3 지방선거 이후 드러난 문제를 보완해 투·개표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겠다는 당의 설명을 중심으로 전한다. 논조/관점 측면에서는 선관위 신뢰 하락을 전제로 ‘해체 수준 개정’, 본투표 중심주의, 해외 사례(독·프·영) 및 부재자투표·수개표 확대 등을 근거로 제시하는 국민의힘의 프레이밍을 그대로 부각한다.
동아일보
동아일보는 국민의힘이 사전투표 폐지와 선관위 전면 개편을 담은 ‘국민참정권 수호법’을 당론으로 발의했고, 109명 전원이 공동발의했으며 수개표·자동 재검표·상근위원장제 도입 등 법안의 구체 내용을 전했다(사실). 동시에 국민의힘 인사들의 발언을 중심으로 6·3 선거 이후 드러난 문제를 보완해 투개표의 ‘투명성·공정성’을 강화한다는 취지와, 선관위 개편이 ‘해체 수준’이라는 강한 프레이밍을 부각한다(논조/관점).
출처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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