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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청와대 인사시스템 먹통…흑막 김현지 파면해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자진 사퇴한 뒤,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의 인사 검증 시스템이 붕괴됐다며 대국민 사과와 청와대 인사·민정 라인의 전면 경질을 요구했다. 나 의원은 특히 김현지 제1부속실장을 비롯해 관련 참모들의 즉각 파면·경질을 촉구하며, 잇단 장관 후보자 낙마의 책임이 임명권자인 대통령에게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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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뉴시스는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사퇴를 계기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인사검증 실패를 ‘인사대참사’로 규정하며 대국민 사과와 청와대 인사·민정라인 전면 경질, 김현지 제1부속실장 파면을 요구했다는 발언을 중심으로 전했다. 사실관계로는 나 의원의 SNS 주장과 요구 사항(사퇴 경과, 문제 제기한 의혹 유형, 특정 인사 실명 거론)을 나열하고, 논조/관점은 ‘인사시스템 붕괴·먹통’ ‘흑막’ 등 강한 표현을 그대로 인용해 야당의 공세 프레임을 부각하는 방식이다.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는 용혜인·김승원 후보자 연쇄 사퇴 등 ‘2기 내각’ 인선 과정의 낙마 사례를 사실로 전한 뒤, 이를 ‘인사시스템 붕괴/인사대참사’로 규정하는 나경원 의원의 비판을 중심으로 보도한다. 논조는 청와대 인사·민정 라인이 ‘먹통’이며 최종 책임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있다는 야권의 프레이밍을 강조하고, 특히 김현지 제1부속실장을 ‘흑막’으로 지목해 파면·전면 경질을 요구하는 주장과 ‘성남·경기 라인’ 인사 개입 의혹 제기를 부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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