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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김승원 '성추행 등 추가 의혹 탄원서' 보도에 "확인 어렵다"
청와대는 김승원 전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자진 사퇴와 관련해, 성추행 의혹 등 추가 의혹이 담긴 탄원서가 있다는 보도에 대해 사실 여부를 확인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김 전 후보자는 사퇴 기자회견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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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언론사의 관점
연합뉴스
연합뉴스는 김승원 전 법무부 장관 후보자 사퇴와 관련해, 청와대가 ‘성추행 등 추가 의혹 탄원서 전달’ 보도에 대해 인사 사안이라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다는 청와대의 공식 반응을 중심으로 사실관계를 정리해 전한다. 동시에 김 전 후보자의 사퇴 발언과 추가 의혹 제기 상황, 그리고 KBS 보도 내용(전직 보좌진 탄원서에 성추행 의혹·무마 과정·추가 음주운전·청탁 의혹 등이 담겼다는 주장)을 병치해 사퇴 배경을 둘러싼 의혹 제기 흐름을 소개하는 프레이밍을 취한다.
SBS
SBS는 청와대가 김승원 전 법무부 장관 후보자 관련 ‘성추행 등 추가 의혹 탄원서’ 전달 보도에 대해 “인사 관련 사안은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내놨다는 사실을 중심으로 전한다. 동시에 김 전 후보자의 자진 사퇴 배경을 ‘국민 눈높이’라는 본인 설명과, 전직 보좌진 탄원서·추가 의혹 제기 등 정치권 일각의 문제 제기가 맞물린 상황으로 배치해 사퇴가 추가 의혹과 연관됐을 가능성을 부각한다. 또 김 전 후보자가 관련 질문에 답하지 않았다는 점을 덧붙여 의혹의 해소가 되지 않았다는 프레이밍을 취한다.
한겨레
한겨레는 KBS의 보도를 인용해 김승원 전 법무부 장관 후보자 사퇴 배경에 전직 보좌진 탄원서가 있었고, 그 안에 성추행 의혹 등 여러 추가 의혹이 담겼다고 전한다(사실 보도). 동시에 청와대가 해당 탄원서 전달 및 내용에 대해 ‘인사 관련 사안이라 확인이 어렵다’며 확인을 피했다는 반응과, 김 후보자가 ‘정부에 부담을 더하지 않겠다’며 자진 사퇴한 발언을 함께 배치해 의혹 제기와 공식 입장의 거리(확인 불가)를 강조하는 관점이다(논조/프레이밍).
출처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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