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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통합국방대화(KIDD) 이례적으로 부산에서 회의
한미 국방부는 16~18일 부산에서 제29차 한미 통합국방대화(KIDD)를 개최했다. 양측은 한미 정상 공동 팩트시트와 제57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 공동성명에 담긴 국방협력 후속조치 이행 상황, 동맹 현대화 작업, 조건에 기초한 전시작전통제권(OPCON) 전환계획(COTP) 진전 등을 평가하고 전작권 전환 가속화를 위한 협력 강화를 논의했다. 또한 조선 및 항공 정비·수리·분해정비(MRO) 협력 강화를 위해 주요 방산업체 시설을 함께 방문했으며, KIDD가 서울·워싱턴이 아닌 부산에서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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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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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언론사의 관점
뉴시스
뉴시스는 한미 국방부가 제29차 한미 통합국방대화(KIDD)를 이례적으로 부산에서 개최했으며, 회의에서 국방협력 후속조치 이행 점검, 동맹 현대화, 조건에 기초한 전작권(OPCON) 전환계획 진전 평가 및 가속화 협력 강화 등을 논의했다고 사실 중심으로 전한다. 논조는 부산 개최를 ‘처음’이라는 점에서 부각하며, 조선·항공 MRO 역량을 미측에 소개하고 방산업체 시설을 함께 방문하는 등 산업·정비 협력 확대 기반을 구축하려는 목적이 있었다는 해석을 덧붙여 협력 강화 프레임으로 보도한다.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는 한미가 부산에서 KIDD를 열어 ‘동맹 현대화’를 가속하고, 조건에 기초한 전작권 전환을 보다 실질적·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협력·검증 체계를 강화했다고 사실 중심으로 전한다. 동시에 조선·항공 MRO 등 방산 공급망 협력을 ‘가장 실리적인 성과’로 부각하며, 정부의 함정 MRO 클러스터 구상과 연결해 한미 결속 강화 및 실질적 결실 전망을 강조한다. 다만 전직 주한미군사령관 등의 발언을 인용해 전작권 전환 ‘속도전’과 핵 재배치론에 대한 우려도 함께 소개하는 균형 프레이밍을 취한다.
한미, 부산서 KIDD 개최 '동맹 현대화' 가속 "조선·항공 MRO 전방위 결속 강화" (새 창에서 열림)
출처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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