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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 "뉴욕과 워싱턴처럼, 서울·세종 '경제·행정 2수도' 시대 열 것"
이재명 대통령은 9월 18일 대국민 기자회견에서 부동산 시장 안정과 국토 균형발전을 추진하겠다며, 서울을 ‘경제수도’, 세종을 ‘행정수도’로 하는 ‘경제·행정 2수도’ 구상을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은 해당 발언을 환영한다는 입장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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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범위
- 뉴시스
- 연합뉴스
- 동아일보
각 언론사의 관점
뉴시스
뉴시스는 이재명(李)이 뉴욕·워싱턴 사례를 들어 서울과 세종을 각각 경제·행정 중심으로 하는 ‘2수도’ 구상을 열겠다고 발언했다는 내용을 속보 형태로 전달한다(사실 보도). 기사 본문에는 추가 맥락이나 평가 없이 발언 자체를 제목 중심으로 제시해, 정책 구상의 상징성과 비교 프레이밍(뉴욕·워싱턴)을 그대로 부각하는 관점이다(논조/관점).
연합뉴스
연합뉴스는 민주당 세종시당이 이재명 대통령의 ‘서울-경제수도·세종-행정수도’ 2수도 구상을 환영했다는 반응을 중심으로, 해당 발언을 수도권 과밀·부동산 문제를 국가균형발전 관점에서 풀기 위한 해법으로 소개한다(사실 보도). 논조는 세종시당의 평가와 ‘행정수도 완성’ 필요성, 대통령 세종 집무실·국회 세종의사당 추진 등 실행 과제를 강조하는 프레임을 전달하는 데 맞춰져 있다(관점/강조).
동아일보
동아일보는 이재명 대통령이 기자회견에서 ‘부동산 공화국’ 탈피를 국정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국토 균형발전과 서울·세종 ‘경제·행정 2수도’, 공급·세제의 신속 집행으로 집값 안정 의지를 밝혔다고 전한다(사실). 동시에 집값 불안의 원인을 ‘부동산 불패 신화’와 윤석열 정부 시기 공급 축소·규제 완화 등으로 돌린 이 대통령의 진단을 소개하면서도, 서울 집값·전세의 장기 상승세와 갤럽 조사에서 부동산 정책이 부정평가 1위라는 수치를 제시해 현 정부 부동산 정책이 지지율 하락의 핵심 요인이라는 프레임을 강조한다(논조/관점).
출처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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