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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임 할 생각 전혀 없다"…'특검법 공소 취소 삭제' 요청
이재명 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개헌을 통해 연임할 생각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 또한 특검법과 관련해 특검의 공소취소권을 삭제해달라고 요청했으며, 보도에 따르면 ‘퇴임 후 재판’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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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SBS는 이재명 대통령 기자회견에서 ‘연임 의사 부인’과 ‘특검법의 공소취소 권한 조항 삭제 요청’이라는 본인 관련 쟁점을 중심으로 발언 내용을 전달한다. 사실관계로는 대통령이 연임 의사가 없다고 밝히고, 공소취소 논란과 관련해 특검은 진상규명에만 집중해야 한다며 해당 조항 삭제를 국회에 요청했다고 보도한다. 논조/관점에서는 연임 논란을 둘러싼 정치권의 ‘프레임 공방’과 특검 조항 삭제에도 불구하고 향후 검찰의 공소취소 가능성, 임기 종료 후 재판 재개 질문에 답하지 않은 점에 대한 보수 야권의 비판 등 남는 쟁점을 함께 부각한다.
조선일보
조선일보는 이재명 대통령이 ‘조작 기소 특검’ 자체는 필요하다고 하면서도 특검의 공소취소권 조항 삭제를 요청한 것을 전하며, 이는 논란 조항만 뺀 채 특검을 밀어붙인 뒤 특검 결론을 근거로 법무부·검찰을 통해 공소취소를 ‘자연스럽게’ 추진하려는 것 아니냐는 의혹과 야당의 비판을 부각한다. 또한 야당이 요구한 ‘퇴임 후 재판을 그대로 받겠다’는 선언을 대통령이 회견에서 하지 않았다는 점을 강조해, 공소취소 논란을 회피했다는 프레이밍을 취한다. 연임 개헌 논란에서는 대통령의 ‘연임 생각 없다’ 발언을 사실로 전하면서도, 이를 지지율 하락 및 논란 봉합 목적의 선긋기로 해석하는 여권·야권 반응을 함께 전해 의구심을 남긴다.
출처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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