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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 前주한미군사령관 "전작권 전환 반대 소신 지금도 그대로"
버웰 벨 전 주한미군사령관은 18일 서울에서 열린 동맹지휘관 포럼에서 북한 억제와 필요 시 격멸을 위해 핵무기를 통제하는 국가가 한미연합사령부를 지휘해야 한다며 전시작전권 전환에 반대하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일부 전직 한미연합사령관들도 북한의 핵 능력 고도화 상황에서 정치적 시간표에 따른 전작권 전환 추진이 연합 억제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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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연합뉴스는 벨 전 주한미군사령관과 전직 연합사 부사령관들의 발언을 중심으로, 북한의 핵무기 현실을 이유로 전작권 전환에 신중해야 한다는 우려와 ‘핵무기 통제 국가가 연합사령관을 맡아야 한다’는 논리를 부각해 보도한다. 사실관계로는 포럼 발언 내용과 이재명 정부의 2030년 전작권 전환 추진, SCM에서 X연도 도출 목표, 국방부 장관 후보자의 입장 등을 함께 전하며, 논조/관점으로는 전작권 전환이 정치적 시간표가 아니라 위협·능력·준비태세에 대한 객관적 평가에 기반해야 하고 동맹 분열을 초래할 수 있다는 프레이밍을 강조한다. 또한 에이브럼스 전 사령관의 견해를 인용해 확장억제는 유지되지만 한반도 핵무기 재배치는 전술·작전 및 비용 측면에서 비현실적이라는 점을 덧붙인다.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는 전·현직 주한미군사령관과 한국군 예비역 지휘관들의 발언을 중심으로, 전작권 전환을 ‘정치적 시간표에 따른 속도전’으로 추진할 경우 연합 억제력이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를 강조한다(사실: 벨·에이브럼스·브런슨 및 한국군 예비역 대장들의 경고·조건 제시 발언 소개). 논조/관점은 북핵 실전 운용 고도화와 한국군 능력·조건 충족 여부를 전작권 전환의 핵심 기준으로 프레이밍하며, 임기 내 전환 추진 및 연도 도출 목표를 논란과 위험 요인으로 부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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